재밌는 코딩 공부

DBEAVER를 사용하기 위해 오라클과 연결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오류가 계속나서 명령어 창에서 lsnrctl services 명령어를 통해서 확인해보니 포트번호가 1522였음을 확인하였다. 오류의 원인은 포트번호를 1521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문제였던 것이다. 

1. conda activate 가상환경 명령어로 가상환경을 실행한다.

2. conda install -c anaconda pywin32 명령어를 실행한다. 

tip) 아나콘다 프롬프트(base) 환경에서 pywin32를 설치해도 가상환경 위에서 pywin32 설치를 해주지않으면

pywin32 관련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버튼을 클릭하고 여러번 실행되여 한번만 실행되게 하고싶을 때 아래와 같이 x,y축의 움직임을 통해서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if (x == Cursor.Position.X || y == Cursor.Position.Y) return;
            x = Cursor.Position.X;
            y = Cursor.Position.Y;

www.csharpstudy.com/Practical/Prac-reflection.aspx

참조

.NET Reflection은 .NET 객체의 클래스 타입, 메서드, 프로퍼티 등의 메타 정보를 런타임 중에 알아내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메타 정보를 얻은 후, 직접 메서드를 호출하거나 프로퍼티를 변경하는 등의 작업도 가능하다.

어떠한 경우 Reflection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런타임 중에 이런 메타 정보를 동적으로 알아야 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필자의 경우 위와같은 형식으로 사용하였다. 위 Insert를 포함하고 있는 클래스는 다중 상속 클래스이며 entity를 제네릭 형식으로 받고 있다. 제네릭 형식으로 받고 있어서 동적으로 어떤 변수를 가지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었는데 GetType().GetProperty("column_name") 와 같은 형식으로 알아낼 수 있었다. 

Reflection 같은 경우 속도가 느리므로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코딩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이 같은 이름의 속성을 하나로 합치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Cell Merge이다. 

CellMerge를 사용하기위해서 gridView의 AllowCellMerge를 true로 설정하여준다. 

CellMerge에  CellMerge의 이벤트를 등록하여준다.

아래 이미지는 이벤트의 동작이다.

위의 컬럼과 아래 컬럼의 CUSTOMERID가 같을 경우 셀을 합치는 기능을 수행한다. e.Merge값에 True가 들어가느냐 False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셀 합쳐지는 것이 결정된다. 

Group Summary를 통해서 기준 컬럼의 SUM, COUNT, MAX, MIN ...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비슷한 예로 SQL의 Group by를 들 수 있다.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순서로 정리하겠다.

1. 그리드 뷰를 선언

2. 필요한 옵션들을 TRUE값으로 설정

3. 그룹으로 사용할 속성 지정

위와같이 CUSTOMERID(거래처)를 지정하면 거래처별로 그룹을 묶어서 진행하게 된다.

4.  이제 원하는 열의 속성을 지정하고 원하는 종류의 연산을 지정한다. 아이템은 여러 개 설정할 수도 있다.

5. 마무리로 BestFitColumns()를 해주면 된다.

.toList를 붙여준다.

프로젝트 EntityFrameWork_test에서 ClassLibrary1 프로젝트를 참조하려고한다. 

EntityFrameWork_test에 참조를 우클릭하여 참조 추가를 선택한다. 

참조관리자엣서 프로젝트에 참조하고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확인한다. 

사용하고자 하는 곳에서 using으로 사용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