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Todya I Learned는 꾸준하게 하루마다 작성해야 하지만 쉽지 않군요 그래서 이번주에 배운 내용 중 생각나고 중요한 내용 위주로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번주는 스프링에대해 공부를 해봤습니다. 스프링 데이터 코드를 단순하게 깃과 연동해서 올려왔었지만 이번에는 특별하게 깃 크라켄이란 것을 사용해보았습니다.
GitKraken
깃크라켄은 GUI 환경에서 깃을 다를 수 있는 툴입니다.
우선 깃 크라켄을 이용하기 위해서 Repository를 하나 만듭니다.
Repository를 다 만든었으면 깃크라켄을 열어 Clone a repo를 클릭합니다.
그럼 (클론>GitHub.com) 으로가서 Repository to clone에서 아까 만든 Repository의 이름을 입력하면 검색이 되는데 클릭합니다.
Clone the repo!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깃크라켄이 첫 커밋을 하겠다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Initialize 버튼을 클릭합니다.
버튼을 클릭하였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화면에서는 Push하기전에 커밋햇던 내용을 Undo로 취소하거나 커밋한 내요을 Push하는 등의 기능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화면을 보면 Branch는 master이고 아까 깃 크라켄에게 부탁한 Initial commit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에는 커밋할 당시 생성된 커밋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File > Preferences... 로 넘어가 봅시다.
아래 화면으로 넘어가면 Gitflow를 선택하고 Develop에서 develop 그리고 Initialize Gitflow를 누릅니다.
https://gist.github.com/ihoneymon/a28138ee5309c73e94f9
위와 같이 진행하고 있는 작업은 브랜치를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 develop 브랜치를 따로 만들어 사용하는 이유는 아직 변경사항 개발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커밋하여 구성원과 코드 공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master 브랜치는 실제로 배포가 준비된 코드만 올라가야되기 때문에 master 브랜치로 현재 개발중인 코드를 커밋하지 않습니다. develop 브랜치를 완성하였으면 master 브랜치와 병합을 하여 master 브랜치에 develop 브랜치를 반영하여 줍니다.
다시 본화면으로 돌아오면 develop 브랜치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develop 브랜치를 더블클릭하면 develop 브랜치로 넘어가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이제 코드 작업을 한 뒤 깃 크라켄으로 돌아오면
아래와 같이 되는데 우측에서 원하는 파일들만 골라서 커밋을 따로따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커밋을 완료하였다면 push를 통해 깃허브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push는 되도록이면 모든 커밋을 한다음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은데 가끔 실수하여 커밋을 되돌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push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undo 기능을 통해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이제 developer 브랜치에서 개발이 완료되었으면 master 브랜치와 병합해주도록 합시다.
merge 방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mS8oUqqc2G8
아래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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